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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직자, 지역상품권 구매 참여

金泰韻 | 입력 : 2020/04/17 [17:12]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공직자 780 여명이 심청상품권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구입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 월 간 봉급에서 일정 금액을 상품권으로 지급 받게 된다.
특히 구매금액은 직급별로 차등을 뒀다. ▲부군수 외 실과소원장과 읍면장은 50만 원 ▲6급 30만 원 ▲7급 20만 원 ▲8~9급과 공무직, 청원경찰은 10만 원을 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이들이 3개월 간 구매하게 될 상품권 총액은 4억 4,500만 원이다.
또한, 앞서 지난 3월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 공직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600여 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유근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봉급의 30%를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솔선수범에 나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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