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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4/07 [20:06]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7일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고점례) 의원 18명이 월정수당 9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전달했다.

▲ 좌부터 광주북구의회 김건안 운영위원장, 주순일 부의장, 고점례 의장, 광주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 북구의회 기대서 안전도시위원장, 이정철 행정자치위원장.   ©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전달식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 주순일 부의장, 김건안 운영위원장, 기대서 안전도시위원장, 이정철 행정자치위원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돌봄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고점례 광주북구의회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북구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주사회복지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은 “북구의회 의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리더십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돼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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