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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후보,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 공약 발표

청년이 돌아오는 곡성, 힐링관광 청정구례

金泰韻 | 입력 : 2020/04/02 [17:21]

  © 金泰韻

정인화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 무소속)는 지난 2일 곡성·구례 발전을 위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각 지역별 9대 공약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곡성에 대한 공약은  <청년이 돌아오는 곡성>을 테마로 곡성 발전을 위한 농업·관광·환경·교통·교육·주거·문화·안전·경제 분야의 9대 공약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시 찾아오는 명품관광 곡성을 만들기 위한 동화정원 조기 완공, △곡성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 △청년과 아이가 돌아오는 곡성을 만들기 위한 미래교육재단 전문인력 확보, 100원 버스 도입으로 아동·청소년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 등이다.

또한, 구례에 대한 공약으로는 <힐링관광 청정구례>를 테마로 농업·관광·환경·교통·교육·주거·문화·안전·공공 9대 분야의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사항은 △온천지구 ‘물’ 테마파크 조성과 백운산·섬진강 일대 ‘생명문화특구’를 만들어 4계절 생태·힐링 관광 여건 확립, △맑은 섬진강을 만들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을 ‘섬진강·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 개청해 섬진강의 위상 회복, △구례 농업 발전을 위한 중산다목적저수지 조기 완공 등이다.

정인화 후보는 “‘곡성·구례의 발전 9대 공약’은 지난 4년 간 국회의원으로서  군민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하고 준비한 약속이다”며“제21대 국회에서도 군민들이 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여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공약을 바라보는 일부 시각에선 자잘한 공약 보다는 좀더 큰 비전이 부족하는 입장으로 향후 선거운동기간 얼마나 더 굵직한 공약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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