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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다문화 가정, 잡채 만들기 체험

편집부 | 입력 : 2009/10/15 [19:09]

곡성군(군수 조형래)은 시아버지를 공양하면서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11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곡성군사회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시아버지와 함께하는 며느리 음식솜씨 잡채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필리핀에서 온 며느리를 늘 자랑하면서 시골에 살고 있는 오곡면 미산리 김장술氏(72세)외 10명의 시아버지가 참석하여 며느리가 만든 잡채 음식을 시식하고 복분자주를 따라 주면서 술에 대한 예절을 가르쳐 주고, 며느리의 애달픈 고생을 격려하면서 며느리와 함께 살아오고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했다.
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광주)는 우리 군에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곡성성당 “우리집”을 비롯한 한글교실 5개소에서 11명 지도교사를 통하여 매주 1회 2시간 이상씩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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