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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창환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솔선수범·오픈마인드 ‘해결사’…도 역점시책 추진 탄력 기대

金泰韻 | 입력 : 2020/03/29 [11:16]

  © 金泰韻

 전라남도는 30일자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명창환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명창환 기획조정실장은 순천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전남도 관광정책과장과 식품유통과장, 안전행정국장, 순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에서 재직한 20년 동안 뛰어난 기획능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며, 상·하급자와 소통·협업한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도정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한 후에는 정부서울청사관리소와 주소정책과장, 지역공동체과장을 거쳤다. 특히 지역공동체과장 재임 시 마을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담당하며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폭넓게 형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는 명창환 실장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맡은 업무의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함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유치 및 의과대학 설립,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 유치 등 도정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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