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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결단, 감염병으로 근심하는 도민 위안

金泰韻 | 입력 : 2020/03/24 [17:12]

▲     ©金泰韻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위기돌파 능력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겐 통쾌함을 던져주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여파는 국민들 간에는 거리감과 의심이 만연하는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어 하루 빨리 종식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선 전주시에 이어 전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나섰다.
물론, 여기에 따른 예산은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는 능력과 견인력이 도민은 물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려는 경기부양 정책과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다른 가운데 경기도의 획일적인 지급은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받은 도민들에겐 일말의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는 평이다.
일부 국민들은 이번 이 지사의 결단을 두고 상위 10~20%정도를 거르고 난 후 지급했으면 좋았겠다는 의견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 반면, 일괄적인 지급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이 지사의 결단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또한, 경기 부양책으로 지역화폐를 3개월안에 사용하는 한시적 제한을 둠으로 경기도에서 배분한 1조원이 지역의 경제에 쓰여지게 하는 발상은 다른 지자체도 본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른 지자체의 경우, 오히려 중하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겠다는 재난기본소득 분배는 많은 국민들이 소득에 따른 제한에 걸려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 기본소득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는 것도 이번 경기도의 결단을 환영하고 있다.<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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