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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자연순환생명농업, 일본 농업관계자들도 관심

정국열 | 입력 : 2009/08/26 [11:32]


 

곡성군(군수 조형래)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순환생명농업이 국내 농업인은 물론 일본 자연농업협회와 환경보전형농업기술연구회 연수단이 현장을 다녀가는 등 국내외 농업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연순환생명농업은 농가 스스로 친환경영농자재를 제조 사용하도록 해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쉽고 효율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모델로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T/F팀 구성, 자재실습장 운영, 시범사업을 통한 연시회와 연찬회 등을 통해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나주시, 강진군, 함안군 등 인근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다녀갔으며, 특히 일본 자연농업협회와 환경보전형농업기술연구회 연수단 20명은 25일부터 2일동안 조한규 지구촌자연농업연구원장과 함께 자재실습장과 시설채소, 수도작, 축산단지 등 현지를 둘러보면서 자연농업 실천 과정상 문제점과  애로사항, 자연순응의 생리생태, 토착미생물 등을 활용한 무농약, 무제초, 무비료 친환경농업 등 자연농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조형래 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농촌이 주어진 삶을 사는 곳이 아니라 일본․중국은 물론 나아가 미국․유럽의 농업인들과 경쟁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터전이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또한 일본 자연농업협회 사무국장인 히메노 유꼬씨는 “방문 일정동안 베풀어 주신 두터운 호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의 자연농업이 곡성군에서 활짝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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