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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현장 전정교육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앞장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金泰韻 | 입력 : 2020/01/16 [21:36]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감, 블루베리, 체리, 플럼코트 등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현장 전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통해 2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되는데 개인별 신청보다는 작목반이나 농가들이 그룹을 이뤄 신청해야 교육대상으로 선정되기 좋다. 과수농가의 전정기술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감, 블루베리, 체리, 플럼코트 품목을 중심으로 전정 연시와 실습을 겸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전정교육과 더불어 최근 문제되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방제 및 비배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교육대상 농가 및 단체에 대해서는 하계 전정 시기에도 현장기술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전정이 중요하다. 이론교육만으로 터득하기 어려운 요령을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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