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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가 여건 고려한 농업인 실용교육 호응

金泰韻 | 입력 : 2020/01/13 [18:34]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을 교육을 포함한 기준 1,250 여명이 참석 계획대비 120%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군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여건을 감안 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되면서 농업인들의 참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 실시한 딸기반 교육은 농가들의 딸기 수확 및 하우스 관리 작업 일정 등을 감안해 딸기 수확을 하지 않는 토요일 12시부터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옥수수와 콩 교육도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작목반과 협의 후 오후 시간대에 추진하면서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농업인들로부터 “농업인들을 배려한 아주 좋은 교육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반 교육은 딸기 수확시기를 고려한 교육일정 편성으로 계획인원의 140%에 해당하는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현장여건을 고려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한 곡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재 유기농 벼와 단감, 토란 등 지역특화작목 재배교육, PLS제도 실천 및 농기계 안전사용 등에 대해 14개소에서 교육을 마쳤다. 앞으로 21일까지 11개소에서 교육을 추진해 총 25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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