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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BJ 크리에이터 100만 원 기부

金泰韻 | 입력 : 2020/01/06 [20:53]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죽곡면에서 지난 6일 아프리카 TV ‘주은라이프’ 1인 방송을 진행하는 BJ 이주은 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방송 수익금과 팬들의 마음을 모아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씨는 곡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싶다는 훈훈한 뜻도 함께 전했다.
1인 방송을 진행하는 이 씨는 2019년 여름 귀농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꿈을 가지고 도시에서 곡성으로 이사했으며 낚시, 텃밭 가꾸기 등 평범한 농촌 생활을 콘텐츠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농촌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를 도우며 함께 새참을 나눠먹기도 하는 소탈한 주은씨의 ‘주은라이프’는 현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성 풍경과 어우러져 방송 구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날 이 씨는“곡성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부디 뜻깊은 곳에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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