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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의원, 2020년 국비 4,311억 원 확보

金泰韻 | 입력 : 2019/12/16 [22:22]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은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0년도 예산에 광양‧곡성‧구례 지역구 예산에 신규사업 7건을 추가하고 국비 4,311억 원을 확보했다고 의원실 관계자는 밝혔다.
오는 2020년도 국가예산에 추가한 신규사업 7건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총사업비 990억원) 21억원 ▲광양만권 소재부품산업 지식산업센터 구축(총사업비 190억원) 10억원 ▲섬진강 복합형휴게소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2억원 ▲광양오사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100억원) 기본조사 1억원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총사업비 100억원) 21억 ▲정해박해 평화 순례길 조성(총사업비 122억원) 2억원 ▲구례 연곡사 개보수 2억 원이다.
정 의원은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이 숙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양시에는 도서관 및 문화·체육·관광 등 126억 원, 급경사지붕괴 위험지역 개선 99억원, 농촌지역 생활개선·활성화와 생활용수 및 수리시설 등 193억 원, 도로·교통 169억 원, 공립요양병원 증축 22억 원, 정원 및 산림사업 관련 46억 원, 도시재생 사업 등 179억원, 상·하수 및 환경관련 294억원 등을 포함 총 1,95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곡성군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소하천정비사업 등 126억원, 상·하수도관련 51억원, 산림관련 59억원, 문화관광 59억 원 등을 포함 총 872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구례군에는 전통문화재 관련 36억원, 유기농산물 연계를 통한 농업과 농촌살리기 대표사업인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19억원, 문화·체육관련 21억원, 도로교통 및 안전관련 19억원,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70억원, 상·하수도관련 109억원 등이 포함된 총 803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방정부의 예산투자 없이 광양시·곡성군·구례군에 국가 또는 공기업이 투자하는 사업은 ▲경전선(광양~진주) 전철화(총사업비 2,395억원) 259억원 ▲국가지원 지방도로(중군~진상, 총사업비 972억원) 99억원 ▲동측배후부지~성황지구연결 도로개설(총사업비 397억원) 105억원 ▲특정해역 준설(총사업비 1,002억원) 10억원 ▲광양항배후단지 전력공급시설(154kV) 설치(총사업비 550억원) 51억원 ▲강마을재생(2개소)시범사업비 120억원 등으로 총 711억원을 확보했다.

정인화 의원은 2020년도 국가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낙후된 지역의 예산확보를 위해 상임위 예비심사 단계에서부터 정부 관계자들을 일일이 만나 광양·곡성·구례 지역구의 열악한 재정 상황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인 광양‧곡성‧구례 지역에 무려 7개의 신규사업 예산이 반영되어 타 지역의 1~3건에 비해 이례적으로 많아 ‘정인화 의원이 가장 성과가 좋았다’는 주변 평가다.

정인화 의원은 “국회 고유권한인 정부예산안 심의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못 하고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거대 양당의 대치 상황에서 2020년도 국가예산이 처리되었다”며“이번 예산확보 성과는 국회의원과 지역민 모두가 합심하여 얻어진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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