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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 실제훈련 실시

金泰韻 | 입력 : 2019/11/04 [22:59]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유류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곡성경찰서, 곡성119안전센터, 옥과119안전센터, 육군 제7391부대 3대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및 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상황으로는 곡성군 겸면에 소재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정전기로 인한 유류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했다. 실제를 방불케하는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곡성군을 비롯한 여러 기관 및 단체 간 공조체계와 행동 매뉴얼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훈련장에는 삼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40여명이 찾아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기관이 협력하여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함으로써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몸에 밸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재난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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