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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모금회 노동일 신임회장 취임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10/17 [16:22]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10대 회장에 노동일 신임 회장(사진)이 17일 취임했다.

 

▲ 노농일 신임회장.    

전남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 2층에서 허정 전임회장과 노동일 신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임 회장, 위원,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노동일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이끌며 전남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들에게 민간 복지 기금을 전달하는 희망의 가교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그동안의 제8·9대 허정회장의 활동영상을 상영 및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임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노동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 민간 복지지원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이끌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허정 회장님께서 이끌어 오신 나눔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어려움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동일 신임회장은 조선대부속고, 전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2005년에 사회복지부문 곡성군민의 상, 2006년에는 국세청장 표창, 2008년에 전라남도지방경찰청장 표창, 2011년에는 외환은행나눔재단 행복도움 표창, 대한민국 나눔실천 유공자로서 2011년에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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