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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전국체전 개막 광주선수단 격려

선수단, 46개 종목에 979명 선수 출전…종합 13위 목표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10/04 [19:5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그동안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 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영광의 주인공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광주시 선수단을 격려한 뒤 체육회 임원 및 선수들과 선전을 기원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남자육상 간판스타 김국영, 김덕현, 정혜림, 배찬미와 여자수영 국가대표 백수연, 윤아현, 여자유도 김성연, 근대5종 전웅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강영미 등 46개 종목에 97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다이빙 류민재·류용찬 선수는 형제지간이며, 박광현(펜싱) 감독과 박형욱(골프) 선수, 장대정(육상) 감독과 장수혁(배드민턴) 선수는 부자지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 지 100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회식과 성화 점화를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4132개의 메달(금 1162개, 은 1218개, 동1752개)을 획득했으며 역대 최고성적은 2007년 대회(88회)로서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87회 대회에는 김덕현(육상) 선수가, 96회 대회에서는 김국영(육상)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대회에 종합 1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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