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심청축제 이모저모
金泰韻 | 입력 : 2019/10/04 [20:11]
제19회 곡성심청축제을 맞아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곡성심청축제장에 마련된 6070 거리에서 아빠와 함께 추억의 문방구를 찾은 꼬마 손님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마이 갓 심청’을 슬로건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19회 곡성심청축제에서 오마이 갓림픽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갓 탑 쌓기를 하며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곡성심청축제장에서 민속놀이 체험 부스 앞에서 어린 아이들이 사방치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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