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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간담회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9/22 [16:23]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지난 20일 오후 전화금융사기 근절 및 집중홍보를 위해 광주광역시, 금융감독원, 금융기관(12개), 협력단체(3개)와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를 구성하고 금융사기 근절위한 대책 및 홍보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광주경찰청은 최근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광주경찰청 제공

경찰은 서민을 ‘불안, 불신, 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대책 일환으로, 전화금융사기 집중 홍보기간(9월∼11월)을 운영 중으로 광주시·금감원·금융기관·경찰 협력단체 등이 가지고 있는 홍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고객의 기존 금융거래 패턴과 다른 거액 입금 시 보호계좌로 등록하는 등 피해자 보호 제도개선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경찰은 앞으로 전국 일제 합동 캠페인 등 홍보활동지역경찰 등 대민접촉 접점 부서를 중심으로 언론, 온라인, 생활매체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오는 26일 오후 2~3시, 경찰관서별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에서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 합동으로 일제 길거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개선 등 피해 확산 방지 방안 마련 및 합동 홍보활동 추진 등 전화금융사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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