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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톨릭대전남사업단, 하당보건지소와 협약

청년의 건강 지키기 위한 건강서비스 제공 협력 등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9/19 [16:04]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노성기)는 지난 18일 대학에서 운영하는 전남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소장 변효심)와 지역사회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가톨릭대학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서비스 제공에 협력키로 했다.

▲ 목포가톨릭대 전남청년사회서비스단과 목포하당보건지소가 지역사회협력 MOU를 체결했다.  © 목포가톨릭대 제공

노성기 총장은 “하당보건지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지역사회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양 기관이 청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우리 모두가 청년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자”고 격려했다.

 

변효심 소장은 “목포가톨릭대학교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며, 양 기관이 청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에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 분야 사회서비스를 개발ㆍ제공하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7개를 선정했으며, 목포가톨릭대학은 전남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목포가톨릭대학교의 전남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는 청년 7명을 채용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신체ㆍ정신건강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청년의 신체 활동 및 마음 힐링 활동을 위한 ▲밴드운동 ▲코어강화운동 ▲피트니스 ▲트래킹 ▲힐링자전거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자기이해 프로그램 ▲취업지원서비스 등이다.

 

전남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의 이주재 단장은 “현재 전남의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신체·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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