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도림사 계곡
金泰韻 | 입력 : 2019/08/08 [21:11]
연일 푹푹찌는 무더위 속에서 계곡을 찾은 인파가 늘고 있다.
곡성읍 월봉리 도림사 계곡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관광객과 피서객의 모습이 보인다.
푸른 녹음으로 시원함과 시원한 계곡의 물줄기는 한낮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푸른 녹음으로 우거진 수풀 속으로 도림사가 한눈에 들어 온다.
멀리 동악산과 주차장이 보인다.
곡성읍 도림사 오토캠핑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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