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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아베도발 규탄 지소미아 파기’ 비상행동 돌입

6일 오후 심상정 대표,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방문 예정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8/04 [17:50]

일본 아베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는 추가 도발을 단행했다.

 

우리정부는 명분도 실익도 없는 경제 도발을 중지하도록 그간 외교적 노력을 다했지만, 아베 정권은 결국 파국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과거사 문제를 덮고, 한국의 높아진 산업기술에 대한 추격을 따돌리고, 더 나아가 동북아 안보 틀을 흔들어 한국을 일본의 하위 파트너로 밀어내겠다는 아주 면밀히 계획된 의도이다.

▲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이에 정의당은 정부의 단호하고 결연한 대처를 촉구하고, 아베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국민과 함께 비상행동에 나선다.

 

정의당은 ‘아베도발 규탄·지소미아 파기 비상행동’으로 명명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의 대응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나경채 시당위원장이 주관하는 대책회의를 매일 진행한다.

 

둘째, ‘아베의 경제도발 규탄 및 한일군사보호협정파기’ 현수막을 광주시내 곳곳에 일제히 설치한다.

 

셋째, 8월 6일 오후 2시30분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이끈 핵심당사자인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자택을 방문한다.

 

다음으로 오후 3시 20분 양동시장에서 광주시민을 상대로 연설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강제징용피해자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을 방문해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 각 지역위원회( 서구, 북구, 광산갑, 광산을)에서 출퇴근 1인 시위를 광주시내 곳곳해서 진행한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지금의 비상 국면을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낡은 65년 체제를 청산하고, 민주주의 선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한일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2019년08월04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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