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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제13대 권영진 대구시장 선출…한반도 평화와 번영 위한 협의회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7/24 [18:16]

곡성투데이광주>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는 2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전국 시·도지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임원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제13대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으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권영진 신임 회장은 “성숙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제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측부터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건돈 부산광역시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순.     © 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 제공

총회에서는 재정분권 추진경과와 향후과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방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에 대한 대응과 향후과제 등 지방분권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정부, 국회, 유관기관 등에 적극 건의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시도지사들은 통일부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즉각 철회 할 것을 촉구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함과 동시에 양국은 향후에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선린우호관계를 회복해 동북아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문”을 채택했다.

 

끝으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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