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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 흑찰옥수수 직거래 인기 판매

金泰韻 | 입력 : 2019/07/17 [20:31]
▲     © 金泰韻

곡성 삼기 흑찰옥수수가 전국 각지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는 등 맛과 품질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삼기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자주색 흑찰옥수수는 찰지고 구수한 맛이 뛰어나 한 번 먹어보면 자연스럽게 고정 고객이 되는 까닭에 재배 농가에서는 생산량의 약 50%를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옥수수는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지금과 달리 고추, 깨, 콩 등을 심은 밭의 두렁에 심는 부수적인 작물로 생산량이 많지 않아 여름철 간식거리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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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흑찰옥수수 농가들은 꾸준히 흑찰옥수수를 사랑해주는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에는 소비자 초청 팜파티를 개최하는 등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흑찰옥수수법인 공창수 대표는 “택배를 받은 즉시 삶아 먹거나 냉동 보관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삼기 흑찰옥수수은 7월에서 8월까지로 각 농가와 흑찰옥수수법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삼기면사무소(061-362-7333)를 통해 구입 문의 및 농가 연결이 가능하다. 가격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20개 들이 기준 약 1만원에서 1만 2,000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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