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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창농협, ‘초복 복달임 행사’ 개최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7/11 [16:33]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지난 10일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관내 서구 세하1동 마을회관에서 고령농업인 30여명을 모시고 “초복 복달임”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서창농협 초복맞이행사.     © 농협광주본부 제공

이번 행사는 서창농협에서 매년 실시해 온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0여 영농회별로 수박과 토종닭 등 복달임 음식을 전달했으며, 관내 고령농업인 순으로 30명을 선정해 보행보조기도 지원했다.   

 

서창농협 김명열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내 전 지역농협에서도 매년 초복에는 고령농업인들을 위한 초복 복달임 행사가 펼쳤으며, 올해도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농협의 각 영농회별로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안전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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