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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金泰韻 | 입력 : 2019/07/11 [20:42]

곡성에 오면 명물 관광택시가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1일 곡성레저문화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곡성관광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2분기 역량강화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운행을 시작한 곡성관광택시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기사님들이 코스를 추천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둘러보기 좋아 다양한 연령층의 여행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지역특색을 살린 여행지 추천과 함께 기사 한 분 한 분의 친절한 입담이 녹아든 색다른 관광상품으로써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느덧 3년째 여행객에게 추억을 선물한 관광택시를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친절과 소통, 문화관광, 홍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친절교육에서는 고객에게 신뢰, 편안함, 쾌적함을 제공하여 감성을 자극하며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어진 사진촬영기법 교육을 통해 단순히 고객을 촬영해주는 것이 아닌‘원근법을 이용한 재미있는 촬영’,‘토퍼를 활용한 촬영’등 트렌디한 촬영기법도 함께 익혔다. 이와 함께 도림사, 청계동계곡 현장을 돌며실습을 통해 직접 촬영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간담회를 통해 이번달부터 운영중인‘코레일관광개발 오레일패스&곡성관광택시 연계상품(오레일페스 이용객에 대한 관광택시요금 25% 할인)’ 운영 등을 안내하고 관광택시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지역의 관광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관광택시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곡성관광택시가 지역의 특색있는 상품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곡성관광택시연합회 고병무 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고객응대 친절서비스와 사진촬영 기법을 활용해 고객들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며“여름휴가도 친절한 곡성관광택시와 함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에 6만원이고 1시간 당 2만원이 추가되며, 문의사항은 1522-905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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