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 교통사망사고 50% 줄이기 나서

남부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6/24 [15:08]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교통사고 사망자 50%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남구는 24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시설 개선과 확충 등을 위해 1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남구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업무 협약.     © 광주남구 제공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부경찰서 및 서부교육지원청, 송원대,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버스 운송사업 조합, 택시 운송사업 조합, 개인택시 운송사업 조합, 용달.화물 운송사업 협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남구 어린이집 연합회 등 11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구를 비롯해 11개 기관.단체는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 기관간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및 확충과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기관.단체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실효성이 있는 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향 광주의 교통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남구 관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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