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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아농협, 고령농가 양파수확 일손돕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6/24 [15:17]

광주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은 지난 21일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임직원과 함께 광산구 산월동 양파재배(4,800㎡)농가를 찾아 흘렸다고 24일 밝혔다.

▲ 비아농협은 농협광주지역본부 임직원과 최근 양파수확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 농협 광주본부 제공

양파재배 농가(김모, 70세)에서는 양파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수확을 포기하고 애만 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수확을 돕기 위해 찾아와준 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양파수확에 참여한 범 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알이 굵고 싱싱한 양파를 뽑으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수고한 만큼 제 가격을 못 받는 농가의 고충에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박흥식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 농민과 공감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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