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 6.25 전쟁영웅 故 한정일 서장 동상제막식 가져

金泰韻 | 입력 : 2019/06/20 [20:37]
▲     © 金泰韻

곡성경찰서(서장 임태오)는 지난 18일 오곡면 압록 승전탑 내에서 故 한정일 곡성서장 동상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곡성은 6.25 전쟁 당시 주민의 치안과 생명을 두고 철수 할 수 없다는 故 한정일 서장의 투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故 한정일 서장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감사장 전달,제막식, 승리의 노래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상 건립은 곡성경찰전투대를 이끌고 기습작전을 펼쳐 북한군 52명 사살, 3명을 생포하는 전공을 세웠다.
이날 민갑룡 경찰청장은 “태안사 전투에서 전설을 만들었던 고 한정일 서장님과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는 대한민국 경찰사에서 영원이 기록될 것이다”며“그 분들의 경찰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 한정일 서장은 국가보훈처에서 2015년 3월 6.25전쟁영웅으로 선정, 동상은 국비와 지방비, 참전동지회 모금 등 2억 1800만원을 들여 5.1m의 높이로 제작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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