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광주테크노파크, 업무협약

노인복지-AI·바이오헬스케어 상호협력 협약체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6/04 [15:54]

광주복지재단(신일섭 대표)은 4일 재단 회의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김성진 원장)와 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사업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수행 및 운영에 관한 사항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연구사업의 개발 및 추진에 관한 사항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교환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광주복지재단과 광주테크노파크는 4일 광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복지재단 제공

특히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민선 7기 핵심공약인‘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를 선점해 미래 먹거리 창출’,‘노후가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 이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는“4차 산업혁명은 노인의 돌봄영역, 생활안전영역, 삶의 질 영역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오늘 광주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으로 첨단기술과 연계한 노인관련 다양한 사업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원장은“노인 인구의 증가로 코스메디케어산업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사업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이 확정되면 복지재단과의 실증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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