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광주본부세관과 보비스 체험행사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6/03 [17:50]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과 함께 6.25참전유공자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보비스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보비스(Bohun Visiting Service)란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보훈복지서비스로, 보비스 체험은 광주보훈청에서 추천한 보훈가족을 광주지역 기관장이 방문 위로하는 행사다.

▲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이 백마고지 전투 6.25 참전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당시 전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사진왼쪽 두번째)     © 광주보훈청 제공

이날 위문대상가정인 윤유하님은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한 6.25참전유공자로 광주본부세관에서는 건강식품과 생필품을 마련해 세관장과 함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이번 보비스 체험행사에 참여한 김광호 세관장은 6·25 참전유공자를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항구적으로 존중될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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