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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한초교, 1학년 입학 백일잔치 ‘눈길’

장미와 바비큐 파티…케이크 커팅식과 감사 편지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6/03 [17:54]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입학을 축하 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지한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장 및 선생님들은 지난달 30일 1학년 51명 학생들의 입학 백일을 맞아 ‘입학 백일 축하 잔치’를 열렸다고 3일 밝혔다.

▲ 광주지한초등학교 1학년 51명의 입학백일잔치.     ©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날 입학 백일을 축하에서 학부모들은 축하 편지를 써서 전달했고,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케이크에 촛불을 불며 함께 축하 노래를 불렀다.

 

또한 교화인 장미가 붉게 핀 야외 놀이 공간에서 숯불 바비큐 파티를 열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다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1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편지를 써 전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참여하는 멋진 행사가 됐다.
 
특히 교장, 교감선생님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먹은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쌈을 싸서 교장, 교감선생님의 입에 넣어드리고, 담임교사가 부모님의 축하 편지를 읽어주자 몇몇 학생들은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 “학교 관계자분들과 교장, 교감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학 백일잔치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지한초등학교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느낌으로서 슈퍼스타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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