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米에 味를 더해 쌀 소비 촉진

金泰韻 | 입력 : 2019/05/31 [19:24]
▲     © 金泰韻

곡성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30일 ‘쌀 베이킹’ 교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들의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식사 외에 쌀을 간식 등으로 활용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과, 제빵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우리 쌀을 이용해 쌀 케이크, 쌀 초코파이, 쌀 쿠키 등을 만들게 된다. 교육은 곡성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어들어 2018년에는 10년 전인 2008년과 비교해 약 20% 감소한 61kg(2018년 기준)를 소비하는 데 그쳤다.
대신 밀가루, 육류 등의 섭취가 늘어나는 등 전통적인 식문화가 바뀌면서 비만 등 국민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의 주식인 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는 “100% 우리 쌀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가족들에게 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며“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생활화되어 쌀 소비가 촉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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