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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과학대와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건강검진

金泰韻 | 입력 : 2019/05/31 [19:23]
▲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5월 30일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곡성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130명(사회서비스형 40명, 꿈나무지원사업 90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안압체크 및 홍체검진, 시력검사, 돋보기 증정 등 대상자들의 시력 검진을 실시했다. 대체의학과 학생들은 수지침 및 아로마요법, 온열요법, 전통상수활법을 실시하고 아로마 양초 만들기 교육을 제공했다.
노인일자리를 전남과학대학교 학생 재능봉사와 연계한 이 복지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작했다.
전남과학대학교 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곡성군 시니어클럽 측에서도 어르신들의 노년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곡성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할동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을 통해 2019년 영농사업(시장형) 외 10개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약 400여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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