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면 지역사회협의체, 세탁봉사 ‘구슬땀’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29 [16:30]

전남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는 지난 28일 협의체 위원 및 지역 봉사자, 창평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세탁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 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탁봉사.     © 담양군 제공

이날 참여 회원들은 하루 앞서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과 불편사항들을 확인하며 이른 무더위에 세탁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두툼한 겨울 이불 150점을 세탁해 어르신들께 기쁨을 전했다. 

 

최영덕 위원장은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이러한 사업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어르신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흐뭇해 했다.

 

김용문 창평면장은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른 무더위로 긴 여름을 힘들게 보내시지 않는지, 민.관이 협력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산구, “밤이 더 아름다운 쌍암공원 기대하세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