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오감체험 힐링 나들이’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 대상…지난 4월부터~11월까지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26 [15:20]

장성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는 국립장성숲체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지지기반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 장성군이 치매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를 축령산에서 실시하고 있다.     © 장성군 제공

지난 23일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20여명이 북하면 네시피에 들러,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 만점 도시락’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

 

이어서 축령산 편백 숲으로 이동하여 편백나무 음악치유, 인지자극 치유활동, 아로마 요법 등 치매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보건소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과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과 조호물품 지원, 치매 안심마을 운영도 지속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치매의 예방과 관리는 환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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