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오산면, 의정부시 의정부 2동과 자매결연 교류

金泰韻 | 입력 : 2019/05/20 [22:32]
▲     © 金泰韻

곡성군 오산면(면장 손인자)은 지난 17일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기념해 자매결연 기관인 의정부시 의정부 2동(동장 우종모)과 공식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양 기관은 9년째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상호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등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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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방문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도농 상생 협력 방안과 9월 개최 예정인 의정부 2동 사패 문화축제 직거래 장터 참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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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청전의 원류로 알려진 원홍장 연기설화가 살아 숨쉬는 관음사를 방문하고, 곡성세계장미축제 공식 초청기관으로 리셉션에 참여하는 등 곡성에 대해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손인자 면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오산면민들께는 소득을, 의정부 2동 주민들께는 양질의 농산물 값싸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진정한 자매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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