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대학교와 함께 장애인 순회 구강 진료 호응

金泰韻 | 입력 : 2019/05/13 [20:42]
▲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광주전남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전남대 치과병원)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인 삼강원과 인정원 거주인을 대상으로 구강진료버스 순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남대치과병원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된 의료진과 곡성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장애인 이동진료버스를 이용해 순회진료가 이루어졌다.
특히 중증장애인 38명에게 스켈링,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구강용품을 제공했다.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관계자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사회복지시설이 장애우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 어느 시군보다 많은 중증장애인들을 진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신마취를 해야만 진료를 할 수 있는 중증장애를 지닌 분들이어서 힘은 들었지만 보람도 더 컸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구강건강은 영양섭취와 함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진료가 필요하다”며“전남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료 버스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건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린이날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일 곡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이하 ‘아웃리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곡성군에 있는 여러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초기청소년(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퍼즐맞추기 등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전화 1388을 안내하여 심리적 개입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했다.
한편,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가족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버지학교, 부모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사진 한 컷, 여름날의 여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