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황’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13 [18:59]

관외 남자 우승 최성재, 여자우승 김재임
관내 남자 우승 전기호, 여자우승 임환영

 

'제3회 담양 대나무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동호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담양파크골프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담양군 백진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360명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1일 관외 경기를 시작으로 12일 관내 경기로 진행됐다.

▲ '담양대나무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시상식.     © 담양파크골프 제공

관외 경기는 67팀 256명이 참가했고, 관내 경기는 동호인 26팀 104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결과 관외 남자 우승은 목포 최성재, 여자우승은 목포 김재임, 관내 남자 우승은 전기호, 여자우승은 임환영이 차지했다.

 

최형식 군수는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는 100세 시대에 가장 친환경적인 국민생활체육으로 가장 좋은 스포츠가 될 것이다”며 “동호인 상호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파크골프 이상엽 회장은 “올해 3회째인 담양 대나무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났고 파크골프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파크골프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돼 생활체육 중심에 자리하는 스포츠로 성장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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