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관내 노인대상 행복버스 운영 ‘눈길’

행복버스 농촌으로 출발, 장수사진, 돋보기 안경지원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08 [14:15]

농협 전남본부가 지역노인들을 대상으로 ‘행복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8일 장성군 삼서농협(조합장 이태영)대회의실에서 삼서면 관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복버스 사업을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마을, 농가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농업인을 태우고 삼서농협에 도착해 장수사진 및 돋보기안경을 지원했으며, 장수사진은 3주 후 인화 된 사진과 함께 액자상태로 배송되고, 돋보기안경은 당일 지원했다.

▲ 전남농협은 '행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의“행복버스”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안경, 문화·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농촌지역 농업인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업인의 의료·문화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농협은 올해 모두 9회에 걸쳐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작년에 지원하지 못했던 고흥군, 곡성군, 신안군, 보성군, 완도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을 우선 지원해 소외 받는 지역이 없도록 노력하며, 농업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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