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 협약 체결

정보공유, 협력사업, 재난재해 시 공동대응 등 추진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08 [14:20]

광주 자원봉사자 90여명이 8일 대구를 방문해 영.호남 자원봉사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원봉사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정기적인 상호방문 교류를 통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시민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민간차원의 교류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 동맹 협약.     ©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협약은 ▲정기 상호방문 교류 ▲정보공유 ▲봉사활동 연계 ▲협력사업 추진 ▲재난재해 시 공동대응 등 자원봉사 실천을 통한 살아있는 동행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달빛동맹 협약식에 이어 달성토성마을, 비슬산 대견사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김순옥 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 달빛동맹을 통해 광주와 대구시민이 우애와 화합이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며 “영·호남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성숙한 자원봉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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