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안전한 농업위해 교육 실시

金泰韻 | 입력 : 2019/05/08 [09:54]
▲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 곡성멜론연구회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 교육장에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6배 이상 높은데, 농업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 발병률은 일반근로자보다 2배 이상 높아 농작업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최영수 교수와 전남농업안전보건센터 심소희 강사를 초빙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운동, 농약안전사용 및 농약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작업 안전 분야의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농작업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곡성군에서는 멜론연구회가 교육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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