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죽물시장 가는 길’재현

죽순을 이용한 먹거리 판매, 죽물시장 운영 등 큰 ‘인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04 [18:49]

오는 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

▲ 담양군 제공     

이번 축제는 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이고 지고 가는 행렬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담양죽물시장은 대나무 바구니를 비롯한 다양한 죽물제품을 사고팔던 담양의 시장으로 60년대부터 산업화 이후 수요가 줄어든 80년대까지 전국 각지에서 죽제품을 사기위해 모여들던 곳이었다.

▲ 담양군 제공    

한편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죽세공예를 알리고 과거의 향수를 일깨우기 위해 죽물시장 가는길 퍼레이드와 대나무제품, 죽순을 이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죽물시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장성군, 옐로우시티 장성 황룡강에 핀 ‘황련’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