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멜론마을 조성위한 2차 공청회 개최

金泰韻 | 입력 : 2019/05/02 [20:41]
▲     © 金泰韻

곡성군 멜론 농촌 융복합 산업화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4월 30일 멜론마을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곡성읍 대평 2구 멜론 재배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멜론을 관광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멜론마을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하 ‘멜론 관광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멜론 관광 인프라 사업의 멜론마을을 조성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특화품목인 곡성멜론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멜론농가들의 수익도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 멜론 농가 의견을 반영한 멜론마을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군은 컨설팅 및 주민 의견 수렴 차 주민공청회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멜론마을 조성계획 진행과정과 세부내용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4일에 진행된 1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멜론마을 조성계획에 어떻게 반영했는지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지난 1차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가정마다 특색 있는 문패를 걸고, 마을에 멜론 조형물 등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사업단은 이번 공청회에서 이와 같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체화해 제시했다.
또한, 향후 진행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멜론마을 브랜드화 전략, 마을과 마을 사람들을 스토리텔링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이를 활용해 특색 있는 마을 경관을 조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사업단 담당자는“곡성군과 사업단, 주민, 이해관계자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 참여 통로를 만들어 만족도와 완성도 높은 멜론마을조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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