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돌봄이웃 청소년 교통비 후원

교통카드에 후원금 담아 청소년 꿈과 희망 응원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02 [18:01]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최영)는 2일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웃 청소년들을 위한 교통비 후원금 3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은행 광주본부의‘청소년 교통비 후원’은 지난해에 처음으로 실시됐고,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도 후원하게 된 것으로 후원금은 어린이재단에 기탁된 후 교육청에서 추천한 돌봄이웃 청소년 150명에게 교통카드에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 광주농협본부는 돌봄이웃 청소년 교통비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 농협광주본부 제공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용카드로 약 한 학기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정형편상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든든한 등·하교길 도우미가 될 전망이다.   

 

최영 광주본부장은 “광주시민들의 농협은행 이용에서 발생된 수익을 지역에 다시 환원함으로써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 농촌체험활동 후원, 문화공연 단체관람 후원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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