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특별방범활동 전개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5/02 [18:12]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5.12)을 앞두고 사찰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문화재 등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 한다.

 

▲ 전남경찰청사 전경.    


이에 따라 부처님 오신 날 전 10일간 전통사찰 및 암자 697곳에 대해 2단계에 걸쳐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활동을 강화 한다.

 

우선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지역 내 모든 사찰과 암자를 방문해 불전함·문화재 보관 장소 등 범죄 취약개소 점검 및 주변 지역 주민, 방문객 등 대상 범죄수법·신고요령 등 홍보와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112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해 사찰 인근 가시적·다목적 순찰활동 강화 및 선별적 검문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억제하는 방범활동을 전개 한다.

 

전남경찰청은“제복입은 시민으로서 사전에 범죄예방역량을 집중해 평온한 봉축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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