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챌린지마켓 활기

金泰韻 | 입력 : 2019/05/01 [20:35]
▲     © 金泰韻

곡성군은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챌린지마켓’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도전하는 청춘은 빛나리’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챌린지마켓을 준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챌린지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통시장 유휴공간에 조성된 청년점포로 월 3만 9,000원의 저렴한 임대료에 창업 자본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을 도와주고 있다.
군은 마켓 조성과 운영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챌린지마켓에는 총 4개소의 청년점포와 1개소의 쉼터가 준비되어 있다. 판매 품목은 주로 Take out 형태의 간편 먹거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점포로는 일순이국수 3,000~4,000원대의 국수와 고소한 주먹밥을 판매한다.
학수고대는 2,000~3,000원대의 맛깔스런 11종의 핫바로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단미는 곡성의 특산물인 토란을 주재료로 머핀, 쿠키, 마들렌, 마카롱, 다쿠마롱 등을 1,500~5,000원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5. 17. ~ 5. 26.)에 청년점포 야시장 먹거리 타운을 운영해 청년챌린지마켓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사진 한 컷, 여름날의 여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