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꿈놀자학교, 찾아가는 공감교육 가져

金泰韻 | 입력 : 2019/04/30 [21:10]
▲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아이들의 창의교육을 위한“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이하 공감교육)”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감교육은 학교 밖 교육을 생태인문체험 프로젝트로 지역의 인적ㆍ물적자원을 활용해 매월 1회(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해 죽곡 비봉마을 장갑용 도예가의 도예체험과 곡성맛담에서 식혜를 만들어보고, 국가습지로 지정된 섬진강침실습지로 이동해 습지연구가 양해문 씨의 해설을 들였다.
유근기 군수는 “아이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곡성 안에서도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아이를 잘 키우는 문제는 비단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서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공감교육은 아이들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감교육은 매 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5월에는 과거로 떠나는 역사여행, 6월은 자연농법 벼 생태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곡성꿈놀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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