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어린이날 다채로운 볼거리 풍성

기차마을 무료입장 및 풍물상설공연, 태양관측행사 등 각종 체험거리 기대

金泰韻 | 입력 : 2019/04/29 [20:54]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루어지는데, ▲이동식 천문대 운영 ▲지문적성검사 ▲스칸디아모스 미니화분 만들기 ▲가족티셔츠, 팔찌 만들기 ▲사랑을 전해요, 꽃바구니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각종 문화공연을 펼친다.
한편, 어린이날 당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선 불어주기 행사와 함께 막대사탕 및 기념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장미무대에서는 여성타악연희그룹‘도리’의 <가가호호>, <푸진 마을굿> 공연으로, 마을의 안녕과 가족의 건강을 비는 굿판이 열려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이날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더욱더 즐겁고 신나는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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