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면, 찾아가는 복지학당 운영 ‘주목’

따뜻하게 스며들어 하나되는 우리동네 복지 창평 만들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4/24 [16:35]

담양 창평면이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정보 등을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담양군 창평면(면장 김용문)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복지정보를 알려주는 ‘따스하리, 찾아가는 복지학당’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담양군 창평면은 ‘따스하리, 찾아가는 복지학당’을 운영한다.     © 담양군 제공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개최하고 마을 경로당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순회하며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개별상담을 진행키로 했다.

 

최영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복지체감도가 낮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복지학당 운영으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문 면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 더불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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