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 아시아음식문화 페스티벌 개막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출연 토크콘서트 등 풍성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4/04 [15:51]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6일 저녁7시 구 시청 사거리에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상징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아시아컬처&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음식문화지구를 형상화한 상징조형물은 지난해 1월 디자인공모를 실시해 주민협의회, 방문객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조형물은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거리이미지를 떠올리도록 사람, 음식, 문화를 담는 그릇을 형상화해 LED조명을 설치했다.

▲ ‘아시아컬처&푸드페스티벌’ 지난해 진행 모습.     © 광주동구청 제공

개막행사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 씨와 개그맨 홍인규 씨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에 입점한 11개 음식점의 음식을 맛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자바이올린 공연(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 △오락실 펀치, 두더지 게임 등으로 점수 대결을 펼치는 ‘스트리트 파이트’ △2m크기 대형 가래떡 썰기 경연, 즉석떡볶이 시식 등 ‘떡볶이 데이’ △아시아 4개국 빵 400인분을 시식·전시하는 ‘아시아브레드 특집’ △아시아 각국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거리곳곳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디”며 “아시아음식문화지구가 다가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7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을 진행해 11개 아시아음식문화전문점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또한 ‘아시아컬처&푸드페스티벌’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아시아 음식과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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