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송정역, 전남대, 상무지하철역, 광주공항 등 일대서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4/02 [18:42]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청 산하 전 경찰관서 사이버수사대(팀) 60여명이 참여해 송정역, 전남대학교, 상무지하철역, 광주공항 등 일대에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광주경찰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주경찰청 제공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인 4월 2일은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확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찰청이 지난 2015년 사(4)이(2)버의 ‘4와 2’를 따서 지정했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 대상으로 메신저 피싱 등 최근 유행하는 사이버범죄 피해유형과 예방수칙이 기재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사이버범죄 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 추후 사이버범죄 예방강사들이 학교 등 현장에 진출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웅길 사이버수사대장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들이 사이버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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