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참여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3/14 [17:02]

“교통안전!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입니다”

광주.전남 양시도교육청은 14일 오전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이날 오전 목포 서해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남도교육감, 전남경찰청장을 비롯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 전남교육청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전남교육청 제공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안전보행을 당부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3월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학교안전의 첫걸음인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도 ‘개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광주 북구 용두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북구청, 광주지방경찰청, 북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용두초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 광주시교육청은 개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제공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생.교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용두초 앞 통학로와 인근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호 플래카드,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운전자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홍보배지를 배부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장 교육감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등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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